CTS뉴스 -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, 꿈꾸는3막 세미나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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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2024년 말,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. 노년 목회도 그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는데요. 노인을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닌 교회의 주역으로 세우는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의 꿈꾸는3막 세미나, 이필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
 [기자] 2년 전,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20%를 돌파해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. 정부는 고령인구가 2050년께 전체의 40%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. 하지만 교회가 이 같은 시대 변화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를 두곤 의문 부호가 남습니다. 2022년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를 보면 노년 성도들이 교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의향은 있는 반면, 노인대학 등 기존 프로그램은 다양성이 떨어지고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이런 가운데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가 지난 3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꿈꾸는3막 세미나를 열었습니다.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박상진 소장은 주제강의에서 “노년을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”며 “노년 성도를 대상으로 한 교회 사역도 변화해야 한다”고 강조했습니다. 

[박상진 소장 /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] 액티브 시니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얼마든지 뭔가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노년층이 등장했다(는 겁니다). 이분들이 얼마든지 하나님 나라에 공헌할 수 있고 

[기자] 꿈꾸는3막이란 이처럼 노년 교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입니다. 연구소는 설교, 특강 등 콘텐츠를 개발하고, 콘텐츠를 구독하는 각 교회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 현재 전국 50여 개 교회가 꿈꾸는3막을 구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 

[문은희 연구원 /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] 건강한 생각과 영성 건강한 마음으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것인가 고민하는 분들을 섬기겠다 결단하는 교회에 저희가 다양한 교육 목회 콘텐츠를 지원하는 

[기자] 학기는 8주 과정. 1년에 두 학기씩 2년에 걸쳐 진행됩니다. 신앙교육을 기반으로 지성과 영성, 건강과 관계 등 노년기 문제를 다룹니다. 단순한 학습을 넘어 노년 교인들의 소그룹 활동에 쓰이도록 설계했습니다. 

[박상진 소장 /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] 목사님이 설교나 강의를 하거나 외부 강사를 모셔서 특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에 이런 소그룹을 잘 형성할 수 있을 것인지(가 중요합니다) 

[기자] 연구소 측은 “꿈꾸는3막 2년 과정을 총 5년 과정으로 확장할 계획”이라며 “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교육목회 사역을 앞으로도 감당해 나가겠다”고 밝혔습니다. 

[문은희 연구원 /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] 신앙을 가진 교회 안의 노인들이 신앙의 주체가 되고 주인공이 되고 대상이 되는 노년 목회 현장을 꿈꿉니다

 [기자] CTS뉴스 이필립입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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